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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연세바른신경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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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디엘디자인 댓글 0건 조회 476회 작성일 26-04-27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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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명 : 연세바른신경외과의원 인테리어 설계 및 시공

시공사 : 모디엘디자인

위치 : 경기도 안양시

진료과목 : 신경외과 / 척추관절센터

디자인 콘셉트 : 신뢰와 온기의 공존 — Trust Meets Warm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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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입구 전경 (척추관절센터 사인 + 유리 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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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디엘디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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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해 드릴 시공사례는 경기도 안양에 위치한 연세바른신경외과의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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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외과는 척추, 관절, 디스크 등 환자분들의 통증 강도가 높고 치료 기간이 긴 진료 과목입니다. 그만큼 병원 공간이 환자에게 주는 심리적 영향이 큽니다. 불안한 마음으로 내원한 환자가 문을 여는 순간 '여기서는 괜찮겠다'는 안도감을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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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디엘디자인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소재의 이중 구성, 조명의 레이어 설계, 기능별 동선 분리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공간을 완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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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복도 간판 (연세바른신경외과의원 + 의료진 소개 패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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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파사드 & 외부 사이니지 — 첫 만남의 신뢰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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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의 첫인상은 외부에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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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바른신경외과의 파사드는 화이트 패널 위에 블루 계열의 채널 레터 사인을 적용했습니다. 블루는 의료 공간에서 신뢰감과 전문성을 전달하는 대표적인 컬러입니다. 로고 옆으로 영문 'YONSEIBAREUN NEUROSURGERY'를 함께 배치하여, 전문 의료기관으로서의 격을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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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옆 벽면에는 의료진 소개 패널을 일렬로 배치했습니다. 각 패널에 다운라이트 스팟 조명을 개별 배치하여, 마치 갤러리처럼 의료진 한 분 한 분을 조명으로 강조하는 연출을 적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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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구 상단에는 '척추관절센터'라는 서브 사이니지를 별도로 구성하여, 병원의 핵심 진료 분야를 외부에서부터 명확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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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메인 로비 — 두 가지 소재가 만드는 공간의 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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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로비 전경 (소파 + 접수대 + 우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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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대 정면 (디지털 시계 + 우드 블라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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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바른신경외과의 로비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공간을 양분하는 두 가지 소재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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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대와 대기 소파 영역은 화이트 톤의 클린한 마감으로 구성하여, 의료 공간 특유의 청결감과 개방감을 살렸습니다. 천장에는 매입형 다운라이트를 고밀도로 배치하고, 접수대 상부와 하부에 LED 라인 간접조명을 적용하여 공간의 수직적 레이어를 형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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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우측 카페테리아 존은 오크 톤 원목 루버 천장, 원목 테이블, 골드 링 펜던트 조명으로 구성하여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이는 의도적인 공간 전환입니다. 환자가 대기 시간 동안 병원이 아닌 카페에 앉아 있는 듯한 심리적 환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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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대 뒤쪽 벽면에는 우드 슬랫 블라인드를 적용하여, 직원 업무 공간의 프라이버시를 확보하면서도 시각적 차단감 없이 자연스럽게 경계를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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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테리아 존 (원목 천장 + 펜던트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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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테리아 존 클로즈업 (루버 천장 + 인증서 벽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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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카페테리아 존 — 병원 안의 작은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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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간은 단순한 대기실의 확장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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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 톤 원목 루버를 천장과 벽면에 연속 적용하여 하나의 독립적인 공간감을 형성했습니다. 천장 루버 사이사이에 매입된 다운라이트가 원목 결을 따라 은은하게 빛을 흘려보내며, 공간 전체에 따뜻한 앰비언스를 만들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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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링 펜던트 조명은 이 존의 시그니처 요소입니다. 오크 톤 천장 아래 3개를 리듬감 있게 배치하여, 조명 자체가 하나의 오브제 역할을 합니다. 조명의 구체 디퓨저에서 퍼지는 빛은 눈부심 없이 부드러워, 장시간 대기에도 시각적 피로를 최소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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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목 테이블과 가죽 쉘 체어의 조합은 카페 인테리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재 매칭입니다. 이를 의료 공간에 의도적으로 도입함으로써, 환자의 긴장감을 자연스럽게 이완시키는 효과를 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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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면에는 의료진의 학력 및 인증서를 프레임에 넣어 갤러리 월 형태로 배치했습니다. 이는 장식이면서 동시에 병원의 전문성을 시각적으로 증명하는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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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진료 대기 공간 — 정보와 안정의 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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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로비에서 진료 구역으로 이동하면, 별도의 진료 대기 공간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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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간은 메인 로비보다 천장고를 살짝 낮추고 조명 색온도를 한 단계 더 따뜻하게 조정하여, 환자가 진료실에 가까워질수록 심리적으로 안정되는 그라데이션 효과를 적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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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벽면에는 의료진 약력을 다크 톤 글래스 패널에 화이트 레터링으로 새겨 넣었습니다. 이는 단순 인쇄물 게시와는 차원이 다른 마감입니다. 병원의 의료 역량을 인테리어의 일부로 자연스럽게 녹여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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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 소파 사이사이에는 대형 관엽식물을 배치하여 시선의 분산점을 만들었습니다. 환자들이 마주 보는 불편함을 줄이고, 식물의 녹색이 주는 심리적 안정 효과를 활용한 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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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접수대 — 공간의 중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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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대는 병원 동선의 중심축이자, 환자가 가장 오래 마주하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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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바른신경외과의 접수대는 화이트 인조대리석으로 마감하고, 하단에 LED 라인 간접조명을 설치하여 부유감 있는 디자인을 구현했습니다. 접수대 후면 벽체에는 수평 라인 패턴을 적용하여 시각적 리듬감을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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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대 좌측에 배치된 듀얼 모니터 월(미디어 월)은 우드 슬랫 프레임으로 감싸 마감했습니다. 상단 모니터에서는 병원 홍보 영상, 하단 모니터에서는 진료 안내 콘텐츠를 송출하여, 환자의 대기 시간 동안 자연스러운 정보 전달이 이루어지도록 설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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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진료 복도 — 깨끗한 동선, 명확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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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 구역의 복도는 화이트 톤 일색으로 마감하여, 로비의 따뜻함과 대비되는 청결하고 집중된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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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진료실 도어 상단에는 블랙 톤의 LED 사인을 설치하여, 복도 전체 조도가 균일한 상황에서도 진료실 위치를 즉각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복도 중간중간 식물과 소형 벤치를 배치하여, 이동 동선 중에도 시각적 휴식 포인트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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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은 로비와 동일한 하이글로시 화이트 타일을 연속 적용하여, 공간 간 단절감 없이 자연스러운 흐름을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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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치료 구역 & 특수도수치료실 — 전문성이 드러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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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구역은 유리 파티션을 통해 내부가 보이도록 구성했습니다. 물리치료 장비와 치료 침대가 배치된 내부를 투명하게 노출함으로써, 환자에게 치료 환경에 대한 사전 인지와 심리적 준비 시간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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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도수치료실은 반투명 유리 슬라이딩 도어로 마감하여, 1:1 치료의 프라이버시를 보장하면서도 공간이 폐쇄적으로 느껴지지 않도록 균형을 맞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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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구역 앞에는 오렌지, 그린 등 비비드 컬러의 패브릭 체어를 배치한 소규모 카페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대리석 텍스처 벽면과 원목 라운드 테이블, 골드 펜던트 조명이 어우러져, 치료 전후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감성적인 공간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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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컬러 체어는 전체적으로 뉴트럴한 색상 팔레트 속에서 시각적 액센트 역할을 합니다. 공간에 활력을 불어넣으면서도 과하지 않은 톤 밸런스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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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2차 대기 공간 — 마지막까지 배려하는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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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치료실 앞에 별도로 마련된 2차 대기 공간은, 치료를 앞둔 환자가 마지막으로 머무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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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간에는 로비 대기실과 동일한 베이지 톤 소파를 배치하되, 벽면에 치료 안내 콘텐츠를 시각적으로 구성하여 환자가 자연스럽게 치료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진료실 방향의 유리벽에는 병원 로고를 에칭 처리하여,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공간 곳곳에 일관되게 반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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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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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구성 — 화이트 클린존(로비/진료)과 오크 원목 웜존(카페테리아)의 이중 구성으로 공간 전환 효과

조명 설계 — 다운라이트 + LED 간접조명 + 골드 링 펜던트의 3단계 레이어 구조

환자 동선 — 접수→대기→진료→치료의 한 방향 흐름, 구역별 분위기 그라데이션 적용

카페테리아 존 — 오크 루버 천장, 원목 테이블, 골드 펜던트로 병원 내 이질적 힐링 공간 조성

컬러 전략 — 뉴트럴 베이스에 블루(외부 사이니지) + 비비드 액센트(카페 코너)로 포인트

정보 벽면 — 의료진 약력 글래스 패널, 미디어 월, 치료 안내 배너를 인테리어의 일부로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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